ADVERTISEMENT

하나로통신 임원 40% 감축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지면보기

경제 02면

하나로통신이 총 49명이던 임원을 30명으로 40% 줄였다. 하나로통신은 이와 함께 24실.1백8개팀이던 조직을 22실.67개팀으로 축소.통합하는 내용의 조직 개편과 임원 인사를 했다고 10일 발표했다. 다음은 임원 인사 내용.

◇부사장 ▶기술부문장 이종명

◇상무▶법인영업본부장 조영호▶마케팅실장 윤경림▶서울본부장 오갑석▶재무관리실장 조영완▶변화관리실장 서정식▶수도권남지사장 이기승

◇이사▶경영지원실장 송형준▶경영지원실 노사협력팀장 오상환▶〃 경영관리팀장 한인근▶마케팅실 마케팅전략팀장 이원희▶〃 초고속2팀장 박승길▶법인영업본부 특판2팀장 이장수▶〃 특판3팀장 김주봉▶〃 IDC센터장 김생기▶네트워크운용실장 박건준▶정보기술실장 윤기인▶기술연구소 시스템기술팀장 김동헌▶서울본부 영업1팀장 이상수▶〃 영업2팀장 민경유▶〃 기술1팀장 최종철▶부산지사장 이석호▶충청지사장 이종섬▶호남지사장 고석만▶경북지사장 최명헌▶CR실 PR팀장 두원수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