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성탄 준비 바쁜 성당 앞 상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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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2일 독일 에르푸르트시의 성마리아 성당 앞에 크리스마스 시즌을 맞아 대관람차와 함께 수공예품을 파는 상점 200여 개가 들어섰다. 크리스마스 시즌 동안 독일 대부분 도시와 마을은 전통에 따라 공공 광장을 장터로 개방한다.

[에르푸르트 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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