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SA투데이와 갤럽의 연례조사에 따르면 23개 직업중 간호사는 84%의 응답자가 '매우 정직할 것' 또는 '정직할 것'이라고 답해 6년 연속 '윤리기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그 뒤를 이어 약사(73%) 수의사(71%) 의사(69%) 치과의사(62%) 등이 2~5위를 차지 의료 제약분야 직업들이 상위 5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자동차 세일즈맨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USA중앙 김기정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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USA투데이와 갤럽의 연례조사에 따르면 23개 직업중 간호사는 84%의 응답자가 '매우 정직할 것' 또는 '정직할 것'이라고 답해 6년 연속 '윤리기준'에서 1위를 차지했다.
〈표 참조>
그 뒤를 이어 약사(73%) 수의사(71%) 의사(69%) 치과의사(62%) 등이 2~5위를 차지 의료 제약분야 직업들이 상위 5위를 차지했다.
반면에 자동차 세일즈맨은 최하위를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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