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화랑협회 새 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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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김창실씨(선화랑 대표)는 8일 열린 91한국화랑협회 정기총회에서 새 회장으로 선출됐다. 임기는 3년. 부회장은 이호재씨(가나화랑 대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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