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낮 작업 미화원/뺑소니차에 숨져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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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8면

29일 오후 4시30분쯤 서울 월계2동 월계지하차도내에서 청소중이던 노원구청소속 환경미화원 이복순씨(45·서울 용산2가동)가 뺑소니차에 치여 그 자리에서 숨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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