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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대한 미술가의 얼굴」한국어판 전4권 출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9면

한국과 프랑스가 공동 제작한 세계미술전집「위대한 미술가의 얼굴」한국어판 1차분4권이 출간됐다.
이번에 나온 1차 분은『반 고흐』(파스칼 보나푸 정진국·장희숙 옮김),『고야』(페레스 산체스 정진국 옮김),『르누아르』(소피 모네레 정진국·문봉섭 옮김),『로댕』(모니크 로랑 정진국·이은진 옮김).
한국어판은 열화당이 쉔느사와 공동제작방식으로 출간하게되며『미켈란젤로』『클림트』『피카소』『마네』등 2차분4권은 내년 10월중에 나온다. 1차 분 전4권값은 16만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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