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 시각영상디자인학과, 가수 호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실습 체험 진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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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수 ‘호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실습 체험 모습 (서울문화예술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제공)

가수 ‘호림’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 실습 체험 모습 (서울문화예술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 제공)

디지털서울문화예술대학교(이하 서울문화예술대, 총장 이종찬) 시각영상디자인학과(학과장 윤희선) 재학생들이 가수 ‘호림’의 ‘아버지의 60’ 뮤직비디오 촬영 현장에서 실습 체험을 진행했다. 뮤직비디오 촬영은 서울문화예술대 서울캠퍼스에서 진행됐으며, ‘Venger Film’이 제작을 맡았다.

현장 실습 체험을 지원해 준 ‘Venger Film’은 뮤직비디오와 광고를 제작하는 영상 제작 전문 제작 업체다. Venger Film 성지수 감독은 “앞으로 영상 제작을 목표를 하는 시각영상디자인 학생들에게 가수 뮤직비디오 현장 실습 체험이 많은 도움이 되었으면 하며, 가수 호림의 ‘아버지의 60’ 뮤직비디오는 5월 8일 어버이날에 공개되는데 많은 관심 부탁드린다.”고 전했다.

서울문화예술대 시각영상디자인학과는 4차 산업시대의 신 인재 양성을 목표로 현장 실무 중심 교육을 통해 애니메이션, 웹툰, 3D, VFX, 게임, 영상디자인 분야의 우수한 인재를 양성하고 있다.

한편 서울문화예술대는 2024학년도 2학기 신⦁편입생 모집을 오는 6월 1일(토)부터 진행한다. 입학생 전원 장학금을 지급하며, 자세한 내용은 입학지원센터에서 확인 가능하다. 입학 관련 상담은 대표전화 또는 실시간 상담으로 문의하면 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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