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신위 위원장 유지담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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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33면

통신위원회는 유지담(사진) 전 대법관을 임기 3년의 위원장에, 황찬현 서울고법 부장판사를 위원으로 각각 위촉했다고 30일 밝혔다. 신임 유 위원장은 1970년 대구지법을 시작으로 30여 년 동안 법조계에 몸담았고 중앙선거관리위원장 등을 역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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