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화원 신정휴무 따른 특별 청소대책을 마련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1면

서울시는 24일 구청별로 특별청소대책본부를 운영, 연말연시를 맞아 환경미화원의 휴무 등에 따른 쓰레기적체를 해소하기로 했다.
시는 내년 1월 5일까지 시장·터미널·역 등에 청소인력·장비를 집중 투입하기로 했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