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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집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2면

○…청소년들의 음악 창작의식을 높이고 건전한 대중음악 분위기를 마련키 위한KBS 청소년 창작가요제가 20일 잠실체육관에서 열려 25일 KBS-1TV에서 녹화방송 된다.
16∼20세의 전국 청소년들 6백21팀이 참가, 예선을 통과한 19팀이 독창·중창·그룹사운드부문으로 나눠 창작 곡으로 실력을 겨룬다.
또 이날 행사에는 선배가수 이선희 김상아 민혜경 신해철 등의 특별무대도 함께 꾸며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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