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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65밝은안과,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안과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입력

사진제공 : 365밝은안과

사진제공 : 365밝은안과

365밝은안과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3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안과’ 부문 1위를 수상했다.

대학병원 교수 출신의 365밝은안과 의료진은 분야별로 진료를 세분화시켜 5명의 안과전문의가 정확한 진단과 전문적인 치료로 최상의 진료 만족도를 환자들에게 제공하고 있다. 또한 대학병원급 장비와 풍부한 수술 경험으로 개원 이후로 의료사고 '0'건으로 환자들 사이에서 '결과가 좋은 365밝은안과'라는 입소문이 자자하다.

그 명성은 개원 11년 차인 365밝은안과를 누적 외래진료 40만 명, 누적 수술 및 시술 4만 건으로 관악구 최대 안과로 성장시켜 주었다. 한편 의료가 취약한 일요일 진료도 시행하고 있어 환자들에게 도움을 주고 있다.

365밝은안과 방재순 대표원장은 "환자에게 헌신하며 최고의 진료 결과에 집중하는 마음가짐으로 이 같은 상을 수상할 수 있었다고 생각하며 앞으로도 365밝은안과를 사랑해 주신 환자들에게 감사한 마음을 잊지 않고 내 가족처럼 최선을 다해 눈 건강을 보살펴 드리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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