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베베쿡, 긍정양육 확산기여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 수상

중앙일보

입력

영유아식품 전문 브랜드 베베쿡은 긍정양육 문화 확산 유공을 인정받아 보건복지부 장관 표창을 수상했다고 17일 밝혔다.

제17회 아동학대예방의 날 기념으로 열린 시상식은 아동권리보장원 주관으로 보건복지부, 교육부, 법무부, 여성가족부, 경찰청 주최로 진행되었다. 이번 포상은 아동학대 예방 및 피해아동 보호지원 업무를 적극적으로 수행하여 아동인권 증진에 기여한 자 및 기관에게 시상되었으며 지방자치단체, 경찰청, 정부 유관부처 및 기관, 기타 후원자들 124명이 수상하였다.

베베쿡은 이날 긍정양육에 문화 확산에 대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설립이후 꾸준히 영유아를 위한 기관에 이유식 34만팩 이상 기부해온 베베쿡은 긍정양육 확산을 위해 제품 포장재 및 포장박스 내 긍정양육 캠페인 로고 및 메시지를 삽입하여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적극 힘써왔다.

특히 베베쿡의 인기상품(배도라지, 스틱젤리 등) 패키지에 긍정양육 로고를 지속 노출하고, 공식 SNS 및 홈페이지 고객들 대상으로 긍정양육을 소개하고 알리는데 힘써왔다. 베베쿡 홈페이지는 연 출생아수 부모의 절반 이상 가입하고 있어 많은 홍보 효과가 기대된다.

베베쿡 노경아 전무는 “긍정양육 캠페인에 함께 할 수 있어 뜻깊은 한해였다”며 “내년에도 아동인권 증진을 위한 긍정양육 문화 확산에 적극 함께하겠다”고 밝혔다.

더 자세한 내용은 베베쿡 공식 홈페이지 또는 APP, 공식 인스타그램 채널을 통해 확인이 가능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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