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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스피, 1% 하락 출발…7개월만에 2400선 무너져

중앙일보

입력

코스피가 전 거래일(2415.80)보다 24.26포인트(1.00%) 내린 2391.54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전 거래일(2415.80)보다 24.26포인트(1.00%) 내린 2391.54에 개장한 20일 오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딜링룸 전광판에 지수가 표시되고 있다. 뉴시스

코스피가 20일 1% 하락 출발해 2400선이 무너졌다. 코스피 지수가 2400선을 하회한 것은 지난 3월27일 이후 207일만이다.

이날 오전 9시 2분 현재 코스피는 전장보다 23.66포인트(0.98%) 하락한 2392.14이다.

앞서 뉴욕증시는 불확실성과 위험을 고려해 금리 결정을 신중하게 진행하겠다는 제롬 파월 연방준비제도(연준·Fed) 의장의 연설에 하락했다.

10년물 국채금리가 5%에 육박하면서 주가에 하락 압력을 가중했다.

19일(미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250.91포인트(0.75%) 하락한 3만3414.17로 거래를 마쳤다.

지수는 전장보다 24.26포인트(1.00%) 내린 2391.54에 개장한 뒤 하락세를 이어가고 있다.

한편 같은 시각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7.87포인트(1.00%) 내린 776.17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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