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 수영 간판 황선우(20·강원도청)가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수영 2관왕에 올랐다. 황선우는 27일 수영 경영 남자 자유형 200m 결선에서 1분44초40의 대회 신기록으로 가장 먼저 터치패드를 찍어 2위 판잔러(중국)를 0.88초 차로 제치고 금메달을 땄다. 지난 25일 단체전인 계영 800m에서 우승한 그는 2010년 광저우 대회의 박태환(3관왕) 이후 처음으로 단일 대회에서 금메달 두 개를 목에 걸었다. 함께 출전한 이호준(22)은 1분45초56의 기록으로 동메달을 보탰다. 한국 수영 선수 두 명이 아시안게임 시상대에 함께 오른 건 21년 만이다. 큰 사진은 이날 황선우의 경기 모습, 아래 사진은 레이스를 마친 뒤 환호하는 황선우(아래)와 이호준. [AFP=연합뉴스]
[사진] 황선우 자유형 200m 금 ‘2관왕’ … 이호준 동메달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2022 항저우 아시안게임
최신 기사
-
韓세리머니 틈타 金 딴 대만 롤러 선수, 본인도 똑같이 당했다
2023.10.14 16:45
-
'투혼의 金' 안세영 "또다른 세상 경험 중…묵묵히 걸어갈 것"
2023.10.13 14:17
-
조규성, “AG金 자랑스럽다…군대는 가보면 좋았을 텐데”
2023.10.10 17:44
앱에서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
- · 로그인하면 AD Free! 뉴스를 광고없이 더 깔끔하게
- · 속보는 물론 구독한 최신 콘텐트까지! 알림을 더 빠르게
- · 나에게 딱 맞는 앱 경험! 맞춤 환경으로 더 편리하게
개성과 품격 모두 잡은 2024년 하이패션 트렌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집앞까지 찾아오는 특별한 공병 수거 방법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차례상에 햄버거 올려도 됩니다”
ILab Original
로맨틱한 연말을 위한 최고의 선물
Posted by 더 하이엔드
데이터로 만들어낼 수 있는 혁신들
Posted by 더존비즈온
희귀질환 아이들에게 꿈이 생겼습니다
ILab Original
ADVERTISEMENT
ADVERTISEMENT
메모
0/500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 회원이 되시면 다양한 편의 기능과 함께 중앙일보만의 콘텐트를 즐길수 있어요!
- 취향저격한 구독 상품을 한눈에 모아보고 알림받는 내구독
- 북마크한 콘텐트와 내활동을 아카이빙하는 보관함
- 기억하고 싶은 문구를 스크랩하고 기록하는 하이라이트/메모
- 중앙일보 회원에게만 제공되는 스페셜 콘텐트
알림 레터 서비스를 이용하려면 뉴스레터 수신 동의가 필요합니다. 동의 하시겠어요?
뉴스레터 수신 동의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