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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TL,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동참

중앙일보

입력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현장 / 2023.9.27. KTL 진주본원(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KTL 김세종 원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 현장 / 2023.9.27. KTL 진주본원(진주시 충무공동 소재) KTL 김세종 원장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참여하고 있다.

한국산업기술시험원(KTL)이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에 동참했다고 27일 밝혔다.

환경부에서 시작한 「바이바이 플라스틱 챌린지」는 플라스틱 줄이기 캠페인으로, 안녕(Bye)이라는 의미의 양손을 흔드는 사진을 사회관계망서비스(SNS)에 게재한 후 다음 참가자를 지목하는 챌린지다.

김세종 원장은 “플라스틱 오염과 전 세계적인 기후위기 극복을 위해생활 속 플라스틱 사용 줄이기와 같은 친환경 생활습관 실천이 필요하다″며, “앞으로도 시험인증산업 내 친환경 순환경제 구축 및 ESG경영 실천을 위해 다양한 노력을 추진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한편, KTL 김세종 원장은 다음 참여자로 한국세라믹기술원 정연길 원장을 지목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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