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피니언 오늘의 톡픽(TalkPick) “팬데믹은 한 번만 오지 않는다”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29면 닫기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최근 1개월 내 지면만 열람하실 수 있습니다. Close 중앙일보 지면보기 서비스는 로그인 후 이용 가능합니다. Close 케이 조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 -케이 조 영국 킹스칼리지런던 교수, 5일 세계한인과학기술인대회에서- 치매 연구로 영국왕립학회 울프슨 연구업적상을 받은 케이 조(한국명 조광욱) 교수는 코로나19 같은 감염병 대유행이 다시 올 수 있다며 “앞으로 과학은 국제 협력이 중요하다”고 강조. 조 교수는 우수 인재가 의대에만 몰리는 현상을 우려하면서 “젊은 친구들이 낭만을 갖고 과학에 접근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언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