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해 여행인상」에 서진근씨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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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6면

한국여행인 클럽(회장 한정혜)제정 제3회「올해의 여행인상」수상자로 서진근씨(57·대입 중앙학원장)가 뽑혔다.
서씨는 세계일주를 일곱 번이나 한 여행전문가로 신문·잡지에 여행기를 소개하는 한편 세계여행 단행본도 집필하는 등 여행문화 창달에 기여해 왔다.
시상식은 12월1일 오후7시 하야트 호텔에서 열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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