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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한 가족] 황금 비율로 만든 침향환 추가 증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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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건강 톡톡


전통 약재인 침향은 한국·중국·일본 등에서는 예로부터 피부 소양(가려움증), 복통, 천식 등의 치료에 사용돼 왔다. 심신 진정, 건위(위를 튼튼하게 해 소화 기능을 높이는 처방), 소화불량, 식욕부진에도 사용됐다. 최근 연구에서는 항알레르기, 항균, 항산화 등의 효능이 확인되기도 했다. 항산화는 결국 세포의 산화(노화)를 막는 방법으로 알려져 있다.

단, 침향 제품을 선택할 땐 반드시 품질을 꼼꼼히 따져봐야 한다. 광동이 자체 연구를 통해 얻은 황금 비율 배합 레시피로 만든 ‘광동침향환’(사진)은 ▶18단계 원료 품질 검증 ▶17단계 생산 공정 ▶511가지 원료 품질 규격 검사 ▶10가지 제품 품질 검사를 거친다. 한편 광동은 ‘광동침향환’ 누적 판매 900억원 돌파 기념 프로모션을 진행한다. ‘광동침향환’ 2박스(박스당 30일분)를 구매하면 광동침향환 2박스와 광동 영지 프리미엄 진액 1박스(30포), 특별 사은품이 추가로 제공된다. 이벤트는 콜센터(1899-1260)를 통해서만 진행되며 하루 선착순 500명에 한정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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