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 챔피언 김철호씨 화촉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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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9면

프로복싱 전WBC 슈퍼플라이급 챔피언 김철호(30·아란 체육관장)씨가 오는 12월1일 롯데월드 예식장에서 최경란(23)양과 화촉을 밝힌다.
서울예전 출신인 최 양은 지난86년 MBC가요제에서 은상을 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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