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재능교육이 주최하는 제3회 전국초등학교 산수경시대회에서 유홍규(안동 용상초교) 오도환(서울 삼릉국교) 이탄희(서울 가원국교) 허태일(김해 활천국교) 어린이가 산수왕으로 뽑혔다.
이 대회에는 전국 5백81개 학교에서 1천6백 여명이 참가했다. 산수왕에게는 과기처장관상과 한국초등수학 교육연구회장 상이 수여되며 5박6일간의 일본견학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30일 오후3시 한국일보강당에서 있을 예정.
(주)재능교육이 주최하는 제3회 전국초등학교 산수경시대회에서 유홍규(안동 용상초교) 오도환(서울 삼릉국교) 이탄희(서울 가원국교) 허태일(김해 활천국교) 어린이가 산수왕으로 뽑혔다.
이 대회에는 전국 5백81개 학교에서 1천6백 여명이 참가했다. 산수왕에게는 과기처장관상과 한국초등수학 교육연구회장 상이 수여되며 5박6일간의 일본견학 특전이 주어진다. 시상식은 30일 오후3시 한국일보강당에서 있을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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