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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생명 '해피 시니어' 사업 협약식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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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제 02면

대한생명은 20일 서울 63빌딩에서 민간 싱크탱크인 희망제작소와 '해피 시니어' 사회공헌사업 협약식을 했다. 해피 시니어는 은퇴자와 비영리기구(NPO)를 연결해 은퇴자의 전문성을 NPO에서 발휘하도록 하는 형태의 사회공헌사업이다. 신은철 대한생명 대표이사 부회장(사진(左))과 희망제작소의 박원순 상임이사가 행사에 참석해 협약 증서를 보여 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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