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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서초동 사저 찾아 작별 인사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08면

서초동 사저 찾아 작별 인사

서초동 사저 찾아 작별 인사

윤석열 대통령과 김건희 여사가 지난 17일 서울 서초동 아크로비스타 사저를 찾아 어린이들과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윤 대통령은 주민들과 작별인사를 하며 “출근길에 늘 배웅해 준 우리 어린이들을 따뜻한 봄이 오면 관저로 꼭 초청하겠다”고 말했다. [사진 대통령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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