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2년간 공직에 있으면서도 응암동 산동네의 작은 판잣집에 사는 청렴공무원의 본보기.
율관외동산184일대 영세민 60가구 3백여명에게 수도를 가설, 국회의원도 못하는 20년 숙원을 풀었다고 주민칭송이 자자하다.
관내 국교 불우가정 어린이의 중학 입학금과 수업료 등 48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명환(47·서울 은평구 율관외동 지방행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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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2년간 공직에 있으면서도 응암동 산동네의 작은 판잣집에 사는 청렴공무원의 본보기.
율관외동산184일대 영세민 60가구 3백여명에게 수도를 가설, 국회의원도 못하는 20년 숙원을 풀었다고 주민칭송이 자자하다.
관내 국교 불우가정 어린이의 중학 입학금과 수업료 등 48만원을 지원하기도 했다. 【이명환(47·서울 은평구 율관외동 지방행정주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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