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시럽,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 반려동물용품 부문 1위 수상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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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식회사 판도의 반려동물용품 브랜드 포시럽(Posiluv)이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후원하는 ‘2022 올해의 우수브랜드 대상’에서 ‘반려동물용품’ 부문 1위를 2년 연속 수상했다.

포시럽은 뛰어난 품질과 디자인의 반려동물용품을 국내외에 공급하며 반려동물용품 시장에서 급성장하는 브랜드로 “동물들의 건강과 올바른 사육 문화 정립”이라는 브랜드 철학에 맞춰 동물들의 종, 나이, 질병 등에 대한 빅데이터를 수집하여, 이를 바탕으로 매 시즌 새로운 제품을 개발하고 있다.

특히 2019년도 브랜드 론칭 후 고객들에게 꾸준한 사랑을 받고 있는 동물용 방석은 동물들의 숙면 자세와 특징을 고려한 디자인으로 실제로 사용하는 동물들이 가장 선호하는 방석으로 손꼽히기도 한다.

뿐만 아니라 MZ 세대의 취향에 맞는 위트 있고 재미있는 다양한 패션 제품들을 선보이며, 반려동물 패션 부문에서도 큰 성장세를 보이고 있다.

포시럽 제품 개발자는 “동물들과 함께 살아가는 10여 년 동안의 소중한 추억 가운데, 우리 포시럽이 늘 그 곁에 머무를 수 있도록 동물들과 사람 모두에게 안전하고 편리한 제품을 개발하려 노력하고 있다.”라고 전했다.

(주)판도의 이희남 대표는 "2년 연속 올해의 우수 브랜드 대상을 수상하게 된 것에 깊은 감사를 표한다.”라며, “고객님들의 사랑에 보답하고자 늘 최선을 다해 노력해 주는 (주)판도 임직원들께 이 수상의 영광을 돌린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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