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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2 한국품질만족지수] 낮은 소비전력으로 효과적 난방 제공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04면

전기히터 부문

신일전자가 ‘2022 한국품질만족지수(KS-QEI)’ 전기히터 부문에서 1위에 선정됐다. 4년 연속 수상이다.

신일전자는 63년을 맞이한 국내 토종기업으로 계절가전 강자로 꼽힌다. 특히 히터는 국내외에서 우수성을 인정받고 있다. 2018년에는 평창동계올림픽 조직위와 56억원 규모의 난방기기 등 공통물자 공급 계약을 체결하고 각종 난방가전을 공급했다. 현재 부탄 시장에서 전기히터 점유율 60%를 기록하고 있다.

‘프리미엄 에코히터’는 2016년 첫선을 보인 이래 제품력을 인정받아 TV홈쇼핑에서 인기를 얻고 있다. 낮은 소비전력으로 효과적인 난방효과를 제공한다.

인테리어 소품으로 활용될 수 있도록 디자인에도 신경을 썼다. ‘2022년형 NEW 에코히터 더 마스터’는 자그마한 사이즈로 공간 효율성을 높여준다.

아웃도어 활동을 고려한 ‘팬히터’는 캠핑장에서 저전력으로 효율적인 난방을 구현했다. 등유 난로에 팬이 내장된 ‘팬히터’는 실내 공기를 빠르게 순환시켜 효율적인 난방 효과를 선사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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