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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아름다운가게 20주년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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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20면

아름다운가게 20주년

아름다운가게 20주년

아름다운가게(이사장 박진원·왼쪽)가 창립 20주년을 맞아 18일 서울 중구 페럼타워 페럼홀에서 기념식을 열었다. 물품기부자·자원봉사자·사회적기업가·배분파트너를 대표하는 8명이 미래 비전을 선포하고 있다. 2002년 설립된 아름다운가게는 시민들의 물품을 기부받아 매장에서 판매한 수익금으로 어려운 이웃을 돕고 환경보호에 힘써왔다. 20년간 거래된 중고물품은 2억5700만 점으로 총 누적나눔액은 618억원이다. [사진 아름다운가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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