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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동자 모두 구속키로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5면

김기춘 검찰총장은 9일 안면도의 집단시위를 공권력에 대한 중대한 도전으로 보고 감금ㆍ폭행ㆍ방화 주동자를 철저히 가려내 모두 엄단하라고 관할 대전지검에 긴급 지시했다.
김총장은 이와함께 학생 등 외지의 원정시위자나 배후 세력이 있었는지 여부도 철저히 가려내도록 아울러 지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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