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전자는 TV 신제품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C2·사진)가 최근 독일 소비자 매체 ‘슈티프퉁 바렌테스트’의 TV 평가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LG 올레드 에보는 315개 TV 제품 중 1위를 차지했고, LG 올레드 TV 8개 모델이 뒤를 이어 2~9위를 차지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스웨덴 소비자 매체 ‘라드앤론’이 진행한 TV 성능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LG전자는 TV 신제품 ‘LG 올레드 에보’(모델명 C2·사진)가 최근 독일 소비자 매체 ‘슈티프퉁 바렌테스트’의 TV 평가에서 최고 제품으로 선정됐다고 10일 밝혔다. LG 올레드 에보는 315개 TV 제품 중 1위를 차지했고, LG 올레드 TV 8개 모델이 뒤를 이어 2~9위를 차지했다. LG 올레드 에보는 스웨덴 소비자 매체 ‘라드앤론’이 진행한 TV 성능 평가에서도 1위를 기록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