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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 방학 중 진로·취업 지원을 위한 프로그램 운영

중앙일보

입력

서울여자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사업단(단장 정소연)은 2022학년도 하계방학 기간 중 재학생 및 졸업생을 위해 취업관련 1:1 상담과 다양한 내·외부 프로그램을 운영을 통해 끊임없는 진로 및 취업 지원 과정을 제공하고 있다.

하계방학 시작과 함께 ‘방학계획세우기’(저학년/고학년) 자체 운영 프로그램을 제공해 참가자들이 알찬 방학계획을 세울 수 있도록 했다. 또한, 저학년을 대상으로 한 진로 설계 프로그램인 ‘진로탐색세미나’, 취업 실전 역량 강화가 필요한 고학년 대상의 ‘취업준비세미나’를 방학 동안 각 2회차 운영할 계획이다.

소규모로 운영되는 스터디 형식의 프로그램도 진행된다. ‘진로탐색액션반’, ‘직무탐색액션반’, ‘직무/산업별 온라인 취업스터디’ 등의 프로그램은 7~10명 이내의 참가자들이 5~6주간 참여하여 진로 및 직무 설정과 취업 준비에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특히 최근 수시채용의 보편화로 인해 학생들의 채용 지원이 계속적으로 이루어지고 있는 상황에서, 방학 중에도 편리하게 1:1 상담을 통해 서류 지원과 면접 단계에서 컨설팅을 받을 수 있다. 이외에도 직무 분야별 혹은 직무 역량을 강화할 수 있는 캠프 및 자격교육 등 다양한 외부 위탁 전문 프로그램들을 기획하여 하계방학 동안 집중 운영할 예정이다.

서울여자자대학교는 2022년 고용노동부가 주관하는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 운영 대학으로 선정돼 향후 4년 동안 재학생, 졸업 후 2년 이내 졸업생 및 지역 청년에게 일자리 발굴 및 매칭, 전문 상담 등을 제공하는 진로 취업 관련 종합서비스를 제공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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