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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50대 4차 접종 첫날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0면

대구 수성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대구 수성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

50대 4차 접종 첫날

50대 4차 접종 첫날

코로나19 신규 확진자수가 2만6299명 발생해 월요일 기준 12주 만에 최다치를 기록한 18일 대구 수성구보건소 코로나19 선별진료소에서 시민들이 PCR 검사를 받기 위해 대기하고 있다(위쪽 사진). 이날부터 백신 4차 접종 대상자가 50대와 18세 이상 기저질환자, 장애인·노숙인 생활시설 입소·종사자로 확대됐다. 광주 북구의 한 병원에서 50대 여성이 백신 접종을 받고 있다. [뉴시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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