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우 우승차지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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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미우가 2일 잠실 실내체육관에서 벌어진 제2회 회장기 세팍타크로 대회 최종일 결승에서 국가대표 전재형 등의 활약에 힘입어 상무를 2-0으로 누르고 우승을 차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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