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진세(사진 오른쪽) 교촌 F&B 회장이 15일 열린 ‘2022 고려대 법대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 교촌F&B 회장으로 취임한 소 회장은 2020년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회사를 코스피에 상장 시켰고, 작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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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진세(사진 오른쪽) 교촌 F&B 회장이 15일 열린 ‘2022 고려대 법대인의 밤’ 행사에서 ‘자랑스러운 고대법대인상’을 수상했다. 지난 2019년 교촌F&B 회장으로 취임한 소 회장은 2020년 외식 프랜차이즈 최초로 회사를 코스피에 상장 시켰고, 작년에는 창사 이래 최대 매출을 기록하는데 기여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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