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sue&] 철저한 분석으로 미래 가치 높은 기업 발굴 등 수많은 성공 사례 보유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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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세븐스톡홀딩스 대표는 상장 예정 기업의 투자 컨설팅 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세븐스톡홀딩스]

송영봉 세븐스톡홀딩스 대표는 상장 예정 기업의 투자 컨설팅 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사진 세븐스톡홀딩스]


코스피 지수가 2700선에서 위태롭게 있다. 지금은 ‘웃는 투자자’가 많지 않다. 오히려 손실로 마음고생 하는 사람이 더 많다.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를 상대하는 주식투자의 경우 개인이 주가에 미치는 영향이 거의 없기 때문에, 기관 투자자와 외국인 투자자를 따라 휩쓸리다가 손실을 보는 경우가 많다. 특히 지금과 같은 횡보장에선 눈에 띄는 종목 고르기도 쉽지 않기 때문에 고스란히 ‘털리기’ 마련이다.

세븐스톡홀딩스는 미래가치가 높은 스타트업을 발굴해 주주 관리, 시장 관리, 기업가치 관리를 통한 집중 컨설팅으로 기업의 가치를 높이는 IPO 전문 컨설팅 기업이다. 세븐스톡홀딩스를 이끌고 있는 송영봉 대표는 1998년부터 전문 컨설팅팀을 구성해 상장 예정 기업의 투자 컨설팅 시장을 개척하는 등 수많은 성공 사례를 보유하고 있다.

송 대표는 최근 주식이나 펀드 수익률이 저조한 이유에 대해 “많은 투자자가 투자를 하는 것이 아니라 투기나 도박을 하기 때문”이라고 지적한다. 또 “주식은 사고파는 것이 아니라 보유하는 것”이라고 말했다.

송 대표는 “상장 직전의 공모주에 매달리기보다는 확실한 중·장기적인 투자 전략을 바탕으로 상장 가능성이 높은 상장예정 기업을 상장하기 1~2년 전에 미리 투자하는 게 훨씬 수익성이 높다”고 강조했다.

수익성 높은 ‘대박’은 미래의 유니콘 기업에서 나온다. 세븐스톡홀딩스가 상장예정 기업에 주목하는 이유다. 하지만 개인 투자자가 처음부터 대박 종목을 찾아내기는 결코 쉽지 않다. 송 대표는 “개인 투자자는 주가나 그래프, 정보, 기사, 소문 등에 의존하지 말고 투자 성공에 대한 경험과 노하우가 많은 전문가를 만나 도움을 받으라”고 권한다.

세븐스톡홀딩스는 기업에 대한 철저한 분석을 통해서 대박 가능성이 높은 기업을 발굴하는 데 강점이 있다. 세븐스톡홀딩스는 지난 20여 년간 기술성, 시장성, 사업성, 수익성, 최고경영자 마인드 등 선정 기준으로 비상장 기업 중 높은 수익을 기대할 수 있는 기업을 발굴해 많은 성공을 거뒀다.

송 대표는 “이기는 투자를 위해 주목해야 할 저평가 가치주로 빅데이터, 인공지능, 플랫폼, 메타버스 등 4차 산업혁명에 맞는 아이템인지, 글로벌 시장으로의 진출 가능성이 있는지, 독창적인 기술성과 수익성, 성장성을 지니고 있는지를 확인하는 것이 중요한데 이 중 가장 중요한 것은 스타트업을 이끄는 대표의 마인드”라고 설명했다.

아울러 송 대표는 “전 국민을 대상으로 하는 금융 교육 확대가 절실하다”고 전했다. 실제로 선진국은 이미 사회 안전망 차원으로 중·고교에서 의무 교육을 시행하고 있다. 다양한 경제 서적과 기사를 통해, 생활 속에서 경제와 금융에 대한 기본기를 다지라고 권하고 있다. 투자문의 02-529-1001(세븐스톡홀딩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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