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만인 28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두 사람의 대면은 지난 2020년 6월 반부패정책협의회 참석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당선인은 야당의 당선인 신분으로 문 대통령과 재회하게 됐다.
먼저 도착한 문 대통령, 윤 당선인 맞아…청와대 만찬 회동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입력
업데이트
문재인 대통령과 윤석열 20대 대통령 당선인이 대선 19일만인 28일 청와대에서 만났다. 두 사람의 대면은 지난 2020년 6월 반부패정책협의회 참석 이후 1년 9개월 만이다. 당시 검찰총장이었던 윤 당선인은 야당의 당선인 신분으로 문 대통령과 재회하게 됐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