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더워터멜론, ‘2022 스파익스 아시아’ PR 부문 수상, Brand Experience & Activation 부문 Shortlist

중앙일보

입력

더워터멜론 컨설팅&커뮤니케이션(이하 ‘더워터멜론’)이 아시아·태평양 최고 권위의 광고제, 2022년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에서 대상 청정원 안주야의 혼술선풍기 (Anjuya CHEERS FAN Campaign)으로 PR 부문에서 Bronze Spike 수상과 Brand Experience & Activation 부문에서 Shortlist 선정되었다고 2일 밝혔다. 스파익스 아시아 광고제는 칸 국제광고제 조직위원회가 운영하고 있는 아태지역에서 가장 권위있는 광고제이다.

더워터멜론 오형균 크리에이티브 디렉터는 “지난 2년간 코로나를 겪으면서 가지지 못한 술자리에 대한 아쉬움이 아이디어의 시작점이었고, 안주야와 함께 코로나 블루(Corona Blue)에 조금이나마 도움이 되었으면 했다.”고 말했다.

더워터멜론 송창렬 공동대표는 “이번 캠페인으로 로컬 브랜드도 크리에이티브 아이디어로 얼마든지 글로벌에서 주목받을 수 있다는 것을 보여주게 되어 너무 기쁘다. 어떤 일이든 경계 없이 일하는 더워터멜론의 Break the Gap 방식이 결실을 맺은 것 같다. 앞으로도 한국 브랜드가 글로벌에서도 인정받을 수 있는 캠페인을 펼치겠다.”라고 밝혔다.

더워터멜론 컨설팅 & 커뮤니케이션(대표 차상우 송창렬)은 전략과 실행의 갭을 없애며 (BREAK THE GAP) 글로벌 기업, 국내 대기업, 스타트업 등을 위해 브랜드 전략을 도출하고 캠페인을 실행하며 Visible Impact를 만들고 있다. 또한 온라인 브랜드 개발 플랫폼, 아보카도(abocado)와 국내 최대의 브랜드 커뮤니티, 비마이비(Be my B)를 운영하며 매력적인 아이디어와 한끗 다른 실행력으로 브랜드 생태계에 의미 있는 변화를 만드는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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