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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피겨 유영·김예림, 올림픽 출전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9면

김예림

김예림

신지아

신지아

유영

유영

이해인

이해인

피겨스케이팅 유망주 김예림, 신지아, 유영, 이해인(위쪽부터)이 연기를 펼치고 있다. 유영은 9일 경기 의정부 실내빙상장에서 열린 전국 피겨 종합선수권대회 겸 베이징 올림픽 국가대표 2차 선발전 여자싱글 프리스케이팅에서 기술점수(TES) 76.62점, 예술점수(PCS) 68.32점 등 144.94점을 받았다. 전날 쇼트프로그램 1위(76.55점)에 올랐던 유영은 합계 221.49점으로 우승했다. 합계 점수 2위에 오른 김예림이 유영과 함께 베이징 올림픽에 출전하게 됐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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