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1366가구에 대해 3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임대하는 주택으로, 보증금(80%)과 월 임대료(20%)를 납부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사업대상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ADVERTISEMENT
검색어 저장 기능이 꺼져있습니다.
한국토지주택공사(LH)는 전세형 매입임대주택 1366가구에 대해 3일부터 청약 접수를 시작했다고 4일 밝혔다. 전세형 매입임대주택은 LH가 매입한 주택을 시세의 70~80% 수준에서 임대하는 주택으로, 보증금(80%)과 월 임대료(20%)를 납부한다. 입주자 모집공고일 기준으로 사업대상 지역에 거주하는 무주택 가구 구성원이면 누구나 신청할 수 있다.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아모레퍼시픽
ILab Original
Posted by 더 하이엔드
Posted by 더존비즈온
ILab Original
메모를 삭제 하시겠습니까?
중앙일보 회원만열람 가능한 기사입니다.
중앙일보 회원이 되어주세요!회원에게만 제공되는 편의 기능이 궁금하신가요?
중앙일보는 뉴스레터, 기타 구독 서비스 제공 목적으로 개인 정보를 수집·이용 합니다. ‘구독 서비스’ 신청자는 원칙적으로 개인정보 수집 · 이용에 대해 거부할 권리를 가지고 있습니다. 단, 동의를 거부 하였을 경우 이메일을 수신할 수 없습니다. 구독 신청을 통해 발송된 메일의 수신 거부 기능을 통해 개인정보 수집 · 이용을 거부할 수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