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트피어스가 JY네트워크에서 주최하고 중앙일보가 주관하는 ‘2021년 올해의 우수브랜드’에서 ‘액서사리 도매’부문 1위를 수상했다.
아트피어스의 제품은 높은 퀄리티, 합리적인 가격이 특징이다. 업체의 고급 기술력은 '2021 기술역량 우수기업'에도 선정된 바 있으며, 더 높은 퀄리티, 더 합리적인 가격을 위해 끊임없는 연구개발을 진행하고 있다고 설명했다.
제품은 14k 골드, 92.5실버, 써지컬 스틸 등 다양한 소재의 라인으로 귀걸이, 피어싱, 목걸이, 반지 등 액세서리의 기본 구성을 비롯하여 올해는 변색 방지 스테디 실버 피어싱 기술력 확대와 14k 골드 고급 주얼리의 디자인 개발을 위해 러프 다이를 세팅하는 등 시대에 발맞춘 다양한 품목으로 선택의 폭을 넓혔다.
관계자는 “아트피어스가 국내 소매상인에게 공급하는 것을 넘어 해외에서까지 사랑을 받을 수 있도록 쥬얼리도매의 일인자가 되려고 한다. 소비자가 어떤 제품을 원하는지 트렌드를 읽고 소매상인들이 더 신뢰할 수 있는 회사, 우수한 제품의 품질로 다시 찾는 회사, 합리적이고 착한 가격으로 사정이 어려운 상인들도 찾을 수 있는 회사, 같은 눈높이에서 같이 고민하고 같이 커가는 회사가 좋은 기업이고 오래가는 기업이라고 생각한다. 앞으로도 믿을 수 있는 원재료를 사용하여 직접 디자인하고 생산하여 더 착한 가격에 제공할 수 있도록 노력하겠다”라고 수상소감을 전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