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CSI 우수기업]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 원스톱 자산관리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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증권 부문

삼성증권(대표 장석훈·사진)이 한국능률협회컨설팅이 발표한 2021 한국산업의 고객만족도 조사에서 증권 부문 1위에 올랐다.

삼성증권은 지난해 12월 디지털 부문을 신설하고 산하에 디지털 전략, 서비스 및 마케팅, 비대면 자산관리 상담 및 IT시스템 조직을 편성해 ‘국내 No.1 디지털 금융 플랫폼’ 구축에 힘을 쏟고 있다. 디지털 자산관리본부는 업무 문의부터 투자 상담까지 원스톱 자산관리 컨설팅을 제공하며 양질의 리서치 보고서, 전문가 투자 전략, 유망 종목 및 상품 분석 등 정보를 모바일로 빠르게 전달해 고객이 시장 상황에 민첩하게 대응할 수 있게 돕는다.

삼성증권은 상품의 입안 단계부터 소비자보호센터와의 협의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상품의 입안 단계부터 소비자보호센터와의 협의를 진행한다.

삼성증권은 투자 경험이 부족한 MZ세대 등 신규 고객이 쉽고 재미있게 자산관리 서비스를 경험할 수 있도록 ‘오늘의 투자(O2)’ 앱을 출시했다.

O2는 고객의 투자 선호나 행동을 근거로 분석된 정보를 선별해 제공하고, 이에 맞는 상품에 쉽게 투자할 수 있도록 돕는 간편 거래 프로세스를 기반으로 한 앱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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