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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양 포커스] 아현역 초역세권, 북아현 개발 수혜 선점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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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3면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

서울 마포구 아현뉴타운은 1만8500여 가구가 입주해 있는 강북의 신흥 부촌이다. 서울 중심업무지구 어디로든 20분대 이내 출퇴근이 가능해 특히 직장인들의 선호도가 높은 곳이다. 최근 이곳의 집값이 들썩이면서 주변에도 활기가 돌고 있다.

이런 가운데 아현뉴타운 인근에 도심 속 고품격 주거공간을 표방하는 소형 아파트가 분양에 나서 주목을 받고 있다. 북아현동 가구거리 중심에 들어서는 ‘신촌 헤리센트 아현역’이다. 지하 1층~지상 10층 규모에 5개 타입, 70가구로 구성됐다. 내부는 전 가구 복층설계가 적용됐으며 거실·침실이 분리된 1.5룸 구조다. 여기에 전 가구에 확장 가능한 발코니가, 일부 가구엔 테라스 공간이 제공된다. 아현역 초역세권 단지로 5호선 애오개역도 걸어서 이용할 수 있다. 광화문·종로·상암·여의도·강남 등을 오가기가 편리하다. 주변에 현대백화점·롯데마트·신촌세브란스 등이 가깝고 아현초·중교, 한성중·고교를 걸어서 통학할 수 있다. 계약금 10%에다 중도금 무이자 혜택이 주어진다. 청약통장이 필요없고 재당첨 기간에도 제한이 없다. 취득세는 오피스텔보다 저렴하다.

주변 북아현뉴타운 북아현2구역, 3구역 개발에 따른 프리미엄도 기대할 수 있다. 문의 02-362-976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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