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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힘내라! 대한민국] 다인가구에서 활용도 높은 'B tv air' 인기

중앙일보

입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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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8면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의 태블릿 IPTV ‘B tv air’는 태블릿으로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여가생활, 영유아 교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큰 호응을 얻는 이유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의 태블릿 IPTV ‘B tv air’는 태블릿으로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여가생활, 영유아 교육 등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재택근무, 온라인 수업이 확대되면서 큰 호응을 얻는 이유다. [사진 SK브로드밴드]

SK브로드밴드의 태블릿 IPTV ‘B tv air’가 출시 초기 큰 호응을 얻고 있다. 특히 자녀가 있는 3~4인 이상의 다인가구에서 활용도가 높다는 평이다. 세대 및 나이에 따라 시청하고자 하는 TV 콘텐트가 다를 수 있다. 따라서 부모·자녀 각각의 ‘프라이빗 TV’ 혹은 가정의 ‘세컨드 TV’가 필요한 다인가구의 니즈에 ‘B tv air’가 부합하고 있다.

또한 다인가구는 디지털 기기 수요가 높아 IPTV 기능은 물론, 태블릿PC로도 이용 가능한 ‘B tv air’가 안성맞춤 상품이다. 최근 코로나19 재확산으로 직장인은 재택근무로 전환되고, 영유아 아동은 가정보육이 권고되고, 학생은 온라인 수업을 준비하는 등 가정에서 더 많은 디지털 기기가 필요해졌다. ‘B tv air’는 태블릿으로 화상회의, 온라인 수업, 여가생활, 영유아 교육 등 필요에 맞게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다.

SK브로드밴드 관계자는 “실제 SK브로드밴드 상담 부스가 있는 대형마트에선 부스에 비치된 ‘B tv air’ 모델을 보고 많은 가족 단위 고객이 관심을 보인다”고 전했다.

거치용 스피커독(Speaker Dock)을 통한 풍성한 음향과 편안한 이용 자세도 차별화된 장점으로 꼽힌다. 듀얼 스피커 형태의 스피커독은 고음질의 사운드를 들려준다. 태블릿을 스피커독에 장착할 경우 어떤 자세로도 편하게 이용할 수 있다. 자녀의 학업에 방해될까봐 거실에서 TV를 시청하지 않는 경우가 많은데 ‘B tv air’를 이용하면 안방에 TV가 없어도 태블릿을 스피커독에 장착해 TV 못지않은 화질과 좋은 사운드로 콘텐트를 감상할 수 있다.

현재 SK브로드밴드는 ‘초고속인터넷’과 ‘B tv’를 ‘B tv air’와 함께 이용하면 정가에 50% 특별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월 4400원(3년 약정, VAT 포함)의 저렴한 단말 가격으로 ‘B tv air’에 가입할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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