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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문합법화」 규탄서명/박종철기념사업회

중앙일보

입력

지면보기

종합 14면

고 박종철군의 아버지 박정기씨(62)와 이부영 통추회의실행위원ㆍ계훈제씨ㆍ박종철기념사업회원 등 20여명은 31일 오전10시부터 서울 명동성당입구와 지하철 2호선 을지로입구역 지하도에서 강민창 전치안본부장 등의 무죄석방과 관련,「고문합법화와 6월항쟁무효화음모규탄 서명운동」을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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