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포에 책 보내기 운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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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3면

권병대 대한출판문화협회장은 광복절 45주년을 맞아 소련·중국에 살고 있는 3백만 동포들에게 책을 통한 민족동질성 회복을 외해 사랑의 책 보내기 운동을 벌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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