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연 세팍타크로코치 초빙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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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5면

◆대한 세팍타크로 협회는 말레이시아의 모하메드 삼빈자이리(40)코치를 초빙, 한달동안(20일∼9월20일)대표팀 지도를 맡기기로 7일 결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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