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이 맛이야!

중앙일보

입력

30일(현지시간) 프랑스 오트노르망디주 외르현에서 열린 알리 미쉘 스키어톤(Ski-a-thon)에서 알란 롱 선수가 물살을 가르며 달리고 있다. 42명의 선수가 출전한 이날 수상스키경기의 수익금은 척수 근육 위축증 연구 기금마련에 나선 국제기관 'SMA의 가족들"에 기증됐다.【외르(프랑스)=AP/뉴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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