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개구서 시민알뜰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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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7면

지난달 강남·송파구등의 4개 중산층 아파트단지에서 시범적으로 실시됐던 「시민알뜰장」에 대한 시민들의 호응이 좋은것으로 나타나 이달말 9개구청의 새마을부녀회 주관으로 시민알뜰장이 확대 개장된다.
알뜰장에서는 중고품 교환·매매등을 하게된다.
지역별 일정은 다음과 같다.
▲종로구=27일 마로니에공원 ▲중구=27일 구청광장 ▲성동구=27일 구민회관 ▲동대문구=27일 청량리미주아파트 ▲중랑구=27일 면목2동 한신아파트 ▲성북구=24일 안암동 어린이놀이터 ▲노원구=27일 19개동전체 ▲구로구=27일 구로1동 분소뒤 ▲송파구=27일 오금동현대아파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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