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 "꿈과 환상의 세계"

중앙일보

입력

업데이트

영국 런던에서 열린 노팅힐 카니발의 일환으로 거행된 '어린이의 날(children's day)'행사를 관람하기 위해 27일(현지시간) 관객들이 하나둘씩 모여들고 있다. 노팅힐 카니발은 1964년부터 시작된 세계최대의 거리축제로 매년 수천명의 사람들이 모여 다채로운 공연과 함께 영국의 공휴일인 뱅크 홀리데이 연휴를 즐긴다. 【런던=로이터/뉴시스】

ADVERTISEMENT
ADVERTISEMENT