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수정 "라이벌 없어 서운…현정아 잘살아라"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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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수정 아나운서가 '새신부' 노현정에게 덕담을 건넸다.

강수정 아나운서는 27일 오전 11시 서울 한남동 그랜드 하얏트 서울 호텔 그랜드 볼룸에서 열린 노현정 아나운서와 현대家 정대선 씨의 결혼식에 참석해 "현정아, 잘 살아라"라며 덕담했다.

강수정 아나운서는 라이벌 아나운서가 결혼으로 자리를 떠나게 된 소감을 묻는 취재진의 질문에 "라이벌이 없어 서운하다"면서도 "그렇지만 괜찮다. 다른 후배 아나운서들이 쑥쑥 자라고 있다"고 재치있게 말해 주변을 웃음바다로 만들었다.

2002년 입사한 강수정 KBS 아나운서는 이듬해 입사한 노현정 아나운서에 1기수 선배다.

한편 강 아나운서는 결혼계획에 대해 "2년 내에 하겠다"고 말했다.

강 아나운서는 "4년 전에도 똑같은 말을 했지만 아직도 못갔다. 이번에도 역시 2년 안에 갈 계획"이라며 웃음을 보였다. (스타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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