외국에서 코치 초청 전력 강화|조정 허신구 회장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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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0면

북경 아시안게임에서는 전 조정인의 숙원인 금메달획득을 기필코 달성하겠다.
조정에서 가장 필요한 힘과 기술을 조화있게 발전시키는데 훈련의 주안을 둘 것이며 동구 권등 조정 강국에서 외국인 코치를 초빙, 대표팀의 전력을 강화시킬 계획이다.
또 선수들의 사기앙양을 위해 성적 우수자에게 포상금을 마련하는등 협회지원도 강화하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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