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하키 심판으로 배정

중앙일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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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합 11면

◆하키국제심판 이미옥씨(이미옥·27·온양여종고교사)가 국내심판으로서는 처음으로 세계선수권대회성격의 제7회 월드컵여자대회(5월2∼14일·호주시드니)심판으로 배정받았다.
국제하키연맹(FIH)이 1급대회로 분류한 올림픽·월드컵·챔피언스트로피대회등에 한국심판을 배정한 것은 처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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